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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비관리 투명해진다

최종수정 2007.04.01 07:05 기사입력 2007.04.0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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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연구비관리 인증제도' 확대시행 공고

과학기술부는 산ㆍ학ㆍ연 연구주체들의 연구비관리 시스템을 상향 표준화해 정부연구비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비관리 인증제도'의 확대 시행계획을 2일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 

과기부는 이번 제도의 확대시행에 앞서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했으며 시범실시 결과에 대해 2006년 12월 정부합동평가를 하고 지난 2월 제도의 확대시행 방안을 '제2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보고한 바 있다. 

연구비관리 인증기관은 최근 3년간(2004~2006)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 산ㆍ학ㆍ연 연구기관 중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연구관리 및 회계 관련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증평가단의 평가와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10월중 선정될 예정이다. 

또 인증기관 선정절차는 '연구비의 집행ㆍ관리 절차의 적절성', '연구비관리 기반구축 정도', '연구비 집행절차의 투명성'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인증평가단의 1차 패널평가와 2차 현장실사 평가를 거쳐 인증 위원회에서 최종 심의ㆍ확정된다. 

아울러 연구비관리 인증을 획득한 기관은 3년간 연구비 사용실적 보고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고 연구비 정산에 따른 행정업무 부담도 크게 줄어들어 연구기관의 연구비 집행관리에 대한 자율성의 확대와 책임성도 커질 것이라고 과기부는 설명했다. 

박용준기자 sasori@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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