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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이재훈 차관 "섬유분과 논의 효율적"

최종수정 2007.03.31 20:20 기사입력 2007.03.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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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유무역협정(FTA)에서 우리측 섬유분야 협상을 이끌고 있는 이재훈 산업자원부 제2차관은 31일 "논의가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협상을 마친후 협상장인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이 차관은 "어제까지는 양허안 얘기를 많이 했고, 오늘은 리걸(legal) 이슈에 대해 집중해서 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웠냐는 물음에 "다 어렵다"고 답한 이 차관은 "밤샘을 할지 바로 끝날지 모르겠다"고 말한뒤 협상장으로 들어갔다.

한편 이날 FTA협상에 관여하고 있는 산자부 관계자는 "섬유분과는 미국측이 요구하는 우회수출방지문제에 대해서 의견접근을 보고 있다"면서 "자동차 분과에서도 우리측이 비관세장벽 철폐를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논의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환 기자 s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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