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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센터브리지, 크라이슬러 인수 준비’

최종수정 2007.03.31 11:35 기사입력 2007.03.3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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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모투자회사 블랙스톤그룹과 센터브리지캐피털파트너스가 크라이슬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두 회사가 다임러크라이슬러에게 인수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수 의향이 있는 기관은 이날까지 의향을 공식 밝힌 후 한 달간 실사기간을 가진 다음 가격을 제안할 수 있다.

블랙스톤과 센터브리지가 제안할 인수가는 실사기간 후에나 알려질 전망이라고 소식통은 밝혔다.

스테판 버그스탈러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미국 3위 자동차회사 크라이슬러의 매각 규모는 6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임러-벤츠는 지난 1998년 360억달러에 크라이슬러를 인수한 바 있다.

크라이슬러가 지난해 15억달러의 손식을 내자 그룹은 크라이슬러 사업 매각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단체들은 사모투자회사들의인수를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자동차노조의 버즈 하그로브 회장은 “사모펀드는 적은 금액으로 최대한 이익을 내기 위해 직원들의 일자리와 생계를 위협하는 기관들로 인식된다”며 “크라이슬러는 올해 안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당장 처분한 필요는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이지연기자 miffis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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