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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김종훈 수석대표 브리핑 전문

최종수정 2007.03.31 07:49 기사입력 2007.03.3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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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한미FTA)김종훈 한미FTA협상 수석대표

양국은 한미FTA를 타결하기 위해 지난 1주일간 양측이 진실한 노력을 다해 왔다.

금요일밤 어제밤 양측이 가진 고위급 협의에서 협상이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잔여쟁점에 대한 양측간의 입장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평가가 있었다. 평가를 기초로 양측은 당초 예정하였던 오늘 새벽 1시를 넘어 추가협상을 가진 경우 마지막 남은 입장차이를 좁힐수 있는지를 논의했다.

양측은 추가적 논의가 유익하고 또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라 미측이 본국 정부 및 의회로 긴밀하게 협의한 결과 당초 예정하였던 시한, 즉 우리시간 오늘 새벽 1시에서 48시간을 연장하여 추가적 협상을 갖기로 했다. 

조금전 가진 양측 고위급 협의에서 우리측에 이것을 공식적으로 알려왔다.따라서 양측은 앞으로 한국시간 2일 새벽 1시까지 잔여쟁점에 대한 협상을 추가로 갖기로 했다. 

새벽 1시까지 타결이 되면 그 이후 일정은 한국시간 월요일 6시(미국 1일 오후 5시)를 시한으로 미측이 의회에 협상 타결의사를 통보할 계획이다. 협상이 마지막 단계에 와 있어 여러가지 추후 타결된 뒤 소상히 알려드리겠다.

김선환 기자 s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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