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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경제지표+중동문제…채권 보합세

최종수정 2007.03.31 07:39 기사입력 2007.03.3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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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마찰에 관한 소식과 각종 경제지표가 이어지면서 미 채권시장은 등락을 거듭하다 보합세로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날에 비해 거의 변동 없는 4.65%, 2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1bp 하락한 4.58%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이날 4.67%와 4.58% 사이를 오갔다.

그레이그 판투치 모건스탠리 트레이더는 “미국 경제 전망이 엇갈리고 있어 투자자들이 장기 리스크를 꺼리기 때문에 채권시장이 불안정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이 지난 23일 영국 해군과 해병대 15명을 납치한 이후 영국과 이란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미 군사당국이 미국인 투자자들에게 바레인을 떠나라고 지시했다는 문서가 돌아 불안감이 확산됐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채권시장은 한때 강세를 보였다.

한편 경제지표들이 예상을 상회하면서 미 국채가격을 끌어내렸다. 시카고 구매관리자협회지수(PMI)는 이달 2년만에 최고치인 61.7로 올랐다. 전문가들은 47.9를 예상했었다.

2월 개인소득와 소비지출은 각각 0.6% 올라 예상을 상회했으며 근원 개인소비지출(PCE)은 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지표 발표 후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졌다. 연방기금금리선물 거래 내용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연준이 상반기까지 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28%로 보고 있다. 이달 초에는 가능성이 100%에 가까웠다.

이지연기자 miffis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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