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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美-中 마찰 우려 vs. 유가 하락…혼조 마감

최종수정 2007.03.31 07:04 기사입력 2007.03.3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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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국 통상마찰에 대한 우려와 유가 하락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며 뉴욕증시가 혼조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5.60포인트(0.0%) 상승 1만2354.3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은 1.67포인트(0.1%) 하락한 1420.86으로, 나스닥은 3.76포인트(0.2%) 오른 2421.64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16억주, 나스닥이 21억주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보조금 문제를 놓고 중국 제지수출품에 대해 무역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다. 정부 방침이 미국-중국 통상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돼 증시와 달러가 하락했다.

영국 군인 납치 문제를 놓고 영국과 이란이 계속 대치하고 있어 투자자들은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다. 중동 문제는 국제유가와 직결되기 때문에 영국-이란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우지수는 1•4분기에 0.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2•4분기 이후 첫 분기 하락세다.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2%와0.3% 올랐다. 지난달 말 불거진 서브프라임 모기지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하락 원인이었다.

오웬 피츠패트릭 도이치방크 미국증시 책임자는 “경기가 계속 부진한 가운데 다음주에는 실적전망을 하향 발표하는 기업들이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적어도 두달간 증시가 불안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원유선물이 8 거래일만에 처음 하락하면서 증시는 약세에서 회복했다. 5월 인도분 원유선물은 전일 대비 16센트 하락한 배럴당 65.87달러에 거래됐다.

금선물은 1.50달러 오른 온스당 663달러에 거래됐다. 미 국채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지연기자 miffis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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