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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팩트] 박광철 금감원 국장, 부원장보 입성후기

최종수정 2007.03.23 17:55 기사입력 2007.03.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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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철 금융감독원 증권감독국장이 여러 난관을 힘겹게 넘고 23일 부원장보로 승진했다.

박 국장은 현재 금감원 증권라인의 선임 국장으로 부원장보 승진이 오래전부터 유력시 됐었다.

그러나 인사심사과정은 그리 순탄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 과정에서 박국장은 음주운전 경력이 2번이나 있어 아슬아슬하게 넘겼으나 축적한 재산도 상당해 이 또한 심사과정에서 어렵게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에서는 재산보다는 음주운전 경력이 이번 승진 심사에서 탈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으나 윤증현 금감위원장이 평소 도덕성보다는 능력을 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시각이다.

부인과 아이를 유학보내고 오랫동안 기러기 아빠로 있는 박 국장은 시원시원한 업무스타일과 능력으로 일처리가 완벽하며 후배들과도 편하게 어울리는 화통한 성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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