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2년 만의 정상탈환."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2018시즌 두번째 메이저 US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두고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힐스골프장(파70ㆍ7445야드)에서 연습 라운드 도중 벙커 샷을 하고 있다. 11일 끝난 페덱스세인트주드클래식에서 '2승 사냥'에 성공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시점이다. 이 대회는 더욱이 2016년 '3타 차 대승'을 일궈낸 짜릿한 경험이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0원 샤넬밤'도 품절대란…다이소 "다음 대박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