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무대가 된다'…의정부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공개 모집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 봄 프로그램 운영
경기북부 예술인 15팀 내외 선발…팀당 200만원 내외 지원

의정부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봄)' 참여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의정부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봄)' 참여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의정부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봄)' 참여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바꿔 누구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기반 예술인에게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열린 무대를 제공해 창작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


2024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재즈·국악·클래식·마술·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단체가 참여, 도심 곳곳을 문화공간으로 바꿔왔다.

올해 봄 공연은 가정의 달인 5월에 맞춰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된다. 장소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아트캠프 및 야외 공간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제25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프로그램과 연계해 보다 다채롭게 꾸려질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15팀 내외다. 경기북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이라면 개인과 단체 모두 장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팀에는 200만원 안팎의 공연 지원금과 무대 장비 등 공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이 제공된다.


접수 마감은 11일 오후 6시다.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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