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입력2025.03.18 09:07
수정2025.03.18 09:07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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