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충훈 기자, 이달의 편집상 두 부문 동시 수상

본지 박충훈 기자, 이달의 편집상 두 부문 동시 수상 원본보기 아이콘

박충훈 콘텐츠편집1팀 차장(사진)이 한국편집기자협회 제278회 이달의 편집상에서 경제사회부문 '사라지는 연금술사들'과 온라인부문 '하얗게 쌓인 눈 까맣게 타는 맘'으로 동시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9일 제27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에 경향신문 ‘고개만 숙였다’, 문화·스포츠부문에 경기일보‘세계가 반할 맛··· ‘장’난아니지!’, 피처부문에 강원일보 ‘우연한계기 / 묘한 인연’, 뉴스해설&이슈부문에 한국일보 ‘복제된 얼굴, 삭제된 일상’, 디자인부문에 매일경제 ‘직립보행도 지능발달도 요리에서 시작됐다’ 등 7편을 선정했다.

제278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 '사라지는 연금술사들'.

제278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 '사라지는 연금술사들'.

원본보기 아이콘
제278회 이달의 편집상 온라인부문 수상작 '하얗게 쌓인 눈 까맣게 타는 맘'.

제278회 이달의 편집상 온라인부문 수상작 '하얗게 쌓인 눈 까맣게 타는 맘'.

원본보기 아이콘




김현희 기자 faith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