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가 오는 13일까지 마지막 가을 세일을 실시한다.
우선 ‘페세리코 이월상품전’을 열어 가을ㆍ겨울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동우모피/진도모피상품전과 ‘블랙앤화이트 이월상품전’도 선보인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도 의류/신발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하며 커버낫/Lee 인기 스트리트 캐주얼 특집전, 손정완특가 상품전, 휠라 언더웨어 균일가 상품전 등 다양한 가을ㆍ겨울 상품이 준비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