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4.07.25 16:19
수정2024.07.25 16:19
우원식 국회의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 재의결 안건에 대한 무기명 투표 결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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