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입력2024.07.18 12:09
수정2024.07.18 15:23
긴장마로 인해 오이, 애호박, 청상추, 깻잎 등 채소값이 폭등하면서 밥상물가에 비상이 걸린 18일 서울 양재의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채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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