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전남소방 장비관리상태 평가' 최우수 선정

함평·여수소방서 '우수'…강진·광양·보성소방서 '장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가 실시한 ‘2024년 소방장비관리상태 확인 점검·평가’ 결과 고흥소방서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20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지난 4월 8일부터 이달 9일까지 도내 22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소방장비 관리상태 확인 점검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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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고흥소방서가 최우수, 함평·여수소방서가 우수, 강진·광양·보성소방서가 장려에 선정됐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날 우수관서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홍영근 본부장은 “소방장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어떤 재난에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장비관리상태 확인 점검’은 소방장비의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긴급출동 태세를 확립하고자 매년 추진된다.


주요 평가내용은 ▲소방차량 점검·조작 및 응급조치 능력 ▲소방장비 유지·관리 상태 ▲소방장비관리시스템 입력현황 점검 ▲호흡보호장비 관리·운용 상태 평가 등이다.


특히 이번 평가는 모든 직원이 장비점검능력 향상을 위해 상시 노력할 수 있도록 평가 방식을 개선해 점검 일정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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