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 부산지역 청소년 회복센터 2개소 후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7일 부산가정법원에서 부산지역 청소년 회복센터 2개소에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상민 라온청소년회복센터장(네 번째), 박치봉 부산가정법원장(다섯 번째), 정연두 위드청소년회복센터장(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상민 라온청소년회복센터장(네 번째), 박치봉 부산가정법원장(다섯 번째), 정연두 위드청소년회복센터장(여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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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회복센터는 소년법상 보호처분을 받은 소년들을 보호·양육하는 대안 가정으로 현재 부산에는 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위드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정연두)와 라온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김상민) 2개 센터는 정부의 지원이 없는 상황이다.


이날 고리원자력본부는 박치봉 부산가정법원장,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센터에 750만원씩 후원금 총 1500만원을 전달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2018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부산지역 청소년회복센터에 9000만원을 후원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보호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고리본부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사회공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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