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오후 4시 45분께 조석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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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3분께 아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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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과 빈소에 도착한 홍라희 여사는 이재용 회장을 먼저 보내고 2시간 40분 동안 머물며 유족을 위로했다. 조석래 명예회장 장남 조현준 회장과 경기초등학교 동창인 이재용 회장은 30분간 조문했다. 삼성과 효성 가문은 창업주 때부터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사진제공=사진공동취재단]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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