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김현정특파원
입력2023.12.20 10:19
수정2023.12.20 10:19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사실상 기준금리'인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20일 공시를 통해 1년 만기 LPR을 3.45%로, 5년 만기 LPR을 4.20%로 각각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