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입력2023.12.14 09:00
수정2023.12.14 09:00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비상거시경제 금융회의'를 마친 뒤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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