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고소한 풍미 ‘발효버터 소금빵’ 선봬

파리바게뜨는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담은 ‘발효버터 소금빵’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의 ‘발효버터 소금빵’. [사진제공=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의 ‘발효버터 소금빵’. [사진제공=파리바게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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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발효버터를 넣은 반죽을 고온에서 구워내, 속은 촉촉하고 빵의 밑면은 바삭한 식감을 구현해냈다. 또한 고소한 버터 풍미와 소금의 짭조름한 맛이 좋게 어우러져 매력적인 조합을 완성했다.


특히 소금빵의 생명인 버터의 경우, 깊은 풍미가 매력적인 발효버터를 사용해 한층 더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고소한 풍미와 겉바속부(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파리바게뜨 발효버터 소금빵은 커피 또는 티와 함께 가벼운 디저트로 제격이며, 신선한 야채와 계란, 햄 등의 토핑을 더해 이색 샌드위치로도 즐길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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