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군사전문기자
입력2023.05.22 15:22
수정2023.05.22 15:22
경기 양주시 한 육군 부대에서 총기사고가 나 20대 병사가 병원에 이송됐다. 해당 병사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22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8분께 양주시 광적면 한 부대에서 사격훈련을 하다가 20대 병사 A일병이 K2 소총 탄에 맞았다.
이 사고로 A 일병은 심정지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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