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CJ푸드빌의 더플레이스는 연말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어줄 겨울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스테카&랍스터(BISTECCA&LOBSTER)’는 고소한 육즙을 자랑하는 채끝 스테이크와 큼직한 랍스터, 쫄깃하고 부드러운 문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풍성한 맛과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메뉴로 연말 파티에 제격이다.
네 명 이상 모임에서 즐기기 좋은 ‘윈터 파티 세트’도 선보인다. 비스테카&랍스터와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프레시 마르게리타 피자’, ‘화이트 라구 파스타’로 구성했으며 정상가보다 약 1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비스테카&랍스터나 윈터 파티 세트 주문 시 병 와인을 20% 할인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