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 사전 예약

던킨,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 사전 예약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양이 캐릭터 ‘가필드’와 손잡고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레트로 디자인 콘셉트의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는 가필드 캐릭터 인형이 스피커 상단에 회전하는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이다. 연말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붉은 색상의 스피커 위에 도도하면서 새침하게 누워있는 가필드가 포인트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해 캠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던킨은 가필드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를 기념해 3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일주일간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픽업 기간은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로 원하는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