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 살만과 차담회 위해 재계 총수 총출동

이재용 삼성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용 삼성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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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이재현 CJ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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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정의선 현대차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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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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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최태원 SK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나기 위해 호텔로 들어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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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빈 살만 사우디아리비아 왕세자와 차담을 갖기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최태원 SK회장, 정의선 현대차회장, 이재현 CJ회장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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