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3시리즈 퍼스트에디션 등 온라인 한정판매

신형 320i 퍼스트에디션<사진제공:BMW코리아>

신형 320i 퍼스트에디션<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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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BMW코리아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온라인 한정 에디션 신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온라인 한정 에디션은 신형 3시리즈, 신형 M340i 퍼스트 에디션을 비롯해 218d 액티브 투어러 퍼스트 에디션, 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파이어 오렌지, M3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세단·M4 컴페티션 M x드라이브 쿠페 산마리노 블루다. 정규 판매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이 추가된 온라인 전용 모델로는 X5 x드라이브40d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X6 x드라이브40d 온라인 익스클루시브가 있다. 온라인 판매채널인 BMW샵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신형 3시리즈 세단·투어링 퍼스트 에디션이 6520만~7300만원(부가세 포함, 개소세 3.5% 인하 적용기준), 신형 M340i 세단 퍼스트 에디션과 뉴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퍼스트 에디션이 각각 8740만원, 9050만원이다. 218d 액티브 투어러 퍼스트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단 12대만 한정 판매한다. 가격은 5200만원이다. M135i x드라이브 프리즘 파이어 오렌지 역시 12대 한정판매로 가격은 6240만원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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