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법원 결정 존중…그동안 혼란과 국민 불신 깊이 성찰해야"

"국민의 신뢰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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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유승민 전 의원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 결과에 대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우리 모두는 그동안의 혼란과 국민의 불신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짤막한 글을 올렸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국민의힘 개정 당헌에 따른 9월 8일 전국위원회 의결(비대위원장 임명)과 13일 상임전국위원회 의결(비대위원 임명)에 대해 실체적 하자나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 전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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