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입력2022.09.27 11:11
수정2022.09.27 11:11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7일 국회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7일 국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이 열리고 있다. 윤석열 정부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국정감사는 10월4일부터 24일까지 총 21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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