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2.09.26 14:59
수정2022.09.26 14:59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스토킹 피해를 지원하고 있는 서울 대방동의 여성긴급전화 1366서울센터를 방문해 상담원을 격려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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