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신설 해양모빌리티학과, 해양산업계 대표 산학협력 자문위원 위촉

동명대 전호환 총장(오른쪽에서 4번째)이 산학협력 자문위원을 위촉한 뒤 카메라 앞에 함께 자리했다.

동명대 전호환 총장(오른쪽에서 4번째)이 산학협력 자문위원을 위촉한 뒤 카메라 앞에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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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학교는 산업계 수요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자문위원으로 에이치엠티 노재호 대표, 미천환경 김동수 대표를 최근 위촉했다.


자문위원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신설 해양모빌리티학과의 교육·연구 분야 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특성화분야 교육과정 개발 ▲산학연계 교육 ▲취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활동한다.

노재호 대표는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을 기반으로 미래기술 대처 인력 양성이 중요하고 전통적 조선공학에서 다루는 구조·유체 뿐만 아니라 전기 추진 등 기술 변화 흐름에 맞는 교육과정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바다를 살리는데 친환경 기술에 대한 대중인식이 높아져 이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전호환 총장은 “지역 강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뿐만 아니라 상호 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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