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수진, "DJ 동교동 사저 서울시가 매입해달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도중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와 관련해 문자를 교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도중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와 관련해 문자를 교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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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도중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와 관련해 문자를 교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도중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와 관련해 문자를 교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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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도중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와 관련해 문자를 교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도중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와 관련해 문자를 교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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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도중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와 관련해 문자를 교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도중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와 관련해 문자를 교환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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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5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도중 송주범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고(故)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와 관련해 문자를 교환하고 있다. 문자의 내용은 "'DJ 동교동 사저'를 서울시가 매입해달라"라는 내용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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