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젊어진 젝시오 "이성경과 함께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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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누구나 편안하고 쉽게 즐기세요."


배우 이성경이 젝시오의 공식 앰버서더가 됐다. 빨간색 옷을 입고 드라이버를 든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성경은 남녀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패션 스타일과 긍정적인 에너지, 다채로운 연기로 사랑 받는 스타다. 최근 골프 시작한 뒤 필드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 골프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1400만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셀럽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소통하며 2030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영향을 줄 전망이다. "골프에 진심"이라는 이성경은 "기능적인 면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만족한다"며 "굉장히 기분이 업되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활짝 웃었다. 이성경 화보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다음달 1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되는 신제품 론칭 이벤트에도 참석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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