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입력2022.06.22 12:47
수정2022.06.22 12:47
2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549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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