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홈라이프페스타 개최…최대 64% 할인 판매

CJ온스타일 올리브마켓이 다음달 3일까지 더 메종과 협업 특별 기획전 ‘홈라이프페스타’를 연다.

CJ온스타일 올리브마켓이 다음달 3일까지 더 메종과 협업 특별 기획전 ‘홈라이프페스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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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온스타일 올리브마켓은 다음달 3일까지 더 메종과 협업 특별 기획전 ‘홈라이프페스타’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더 메종 참가 브랜드 상품을 큐레이션해 온라인에서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홈라이프페스타를 통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는 물론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초대형 온오프라인 박람회를 선보인다. 추후 더 메종과 정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연 2회 진행되는 박람회의 온라인 공식 판매 플랫폼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더 메종은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주최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박람회로 집을 매개로 리빙·인테리어·공간에 대한 인사이트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북유럽 감성 리빙 편집샵 이노메싸, 이탈리아 리빙 브랜드 셀레티 등 총 450부스 27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리브마켓은 더 메종에 참가한 브랜드의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올리브마켓과 더 메종이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2022년 주목받는 리빙 브랜드는 물론 하반기 인테리어 트렌드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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