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자사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SK네트웍스 는 최성환 사업총괄이 지난 13~17일까지 총 5번의 장내매수를 통해 30만 5375주를 사들였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 사업총괄의 SK네트웍스 지분율은 2.30%에서 2.42%로 증가했다. 최 사업총괄은 최신원 전 회장의 장남이다. 현재 SK네트웍스 의 각종 신사업과 인수합병(M&A) 활동을 맡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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