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자회사 알라바마 법인에 249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은 자회사인 알라바마법인에 대해 249억1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86%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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