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아이 "LG-GM 합작사 배터리 장비 공급, 아직 협의 중"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티에스아이 는 LG와 GM의 미국 합작사에 배터리 장비를 공급한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티에스아이는 해명 공시를 통해 "장비 공급에 관하여 업무적인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나 의사결정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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