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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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왤케 그뉵이 두꺼워졌징? #유지어터 #폭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흰색 튜브톱과 회색 트레이닝복 하의를 입고 있다.

이에 지인과 팬들은 "이게 두꺼워진거면 나는…" "그래도 여리여리 예쁘구만" "좋아보입니다. 걱정은 노"라고 반응했다.


신수지는 최근 E채널 '노는 언니2'에서 몸무게 7㎏ 감량에 성공해 47㎏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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