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민도 건설사도 '극한대립'…둔촌주공 파행

[포토] 주민도 건설사도 '극한대립'…둔촌주공 파행 원본보기 아이콘


역대 최대 재건축 사업지인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단지가 공사 중단 사태에 직면했다. 조합과 시공사 간 사업비를 둘러싼 갈등이 극에 달하면서 둔촌주공 시공사업단(현대건설 등 4개사)은 오는 15일부로 공사 중단을 예고했다. 사진은 14일 재건축 현장에 걸린 공사 중단 현수막./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