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X플레이모빌, 가정의 달 앞두고 ‘패밀리 투게더 패키지’ 출시

인터컨티넨탈의 패밀리 투게더 패키지.

인터컨티넨탈의 패밀리 투게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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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이들이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패밀리 투게더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1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따르면 패키지에는 플레이모빌 세트와 아이베어 컬러링북&색연필, 3인 조식, 엑스트라 베드가 혜택으로 포함된다. 여기에 가정의 달 특별 혜택으로 5월 투숙 시에는 플레이모빌 피규어 키링 만들기 DIY 키트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패밀리 투게더 패키지는 객실 1박과 가족 3인(성인 2인 및 만 12세 이하 어린이 1인)의 그랜드 키친 조식 뷔페 혜택을 포함하며, 객실에는 3인이 투숙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엑스트라 베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아이들이 객실 안에서 지루하지 않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9만원 상당의 플레이모빌 세트와 호텔을 상징하는 아이베어(I-Bear)를 캐릭터화해 만든 컬러링북&색연필 세트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의 객실은 클래식룸과 주니어 스위트룸 중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40만원대부터 예약 가능하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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