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찬 바닥에 앉아 일본 정부 사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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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인근 서머셋팰리스서울 앞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제152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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