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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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5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57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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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거래일 대비 3.57% 하락한 8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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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올해 들어 주가가 상승한 날이 사흘에 불과하다. 새해 첫 거래일 11만4500원에서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미국이 오는 3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성장주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 상승 시기에는 현재 가치로 환산한 기업의 미래 가치가 작아진다. 때문에 성장주는 금리 인상 시기에 인기가 없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6일(현지시간) 정례회의에서 현재 진행 중인 '자산 매입 축소(테이퍼링)' 속도를 기존 방침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이 이번에 가장 '매파'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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