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윤석열 테마株 희림 상한가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희림 이 강세다.


희림은 17일 오후 1시48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830원(30%) 오른 7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희림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의 최대 후원사라는 이유로 종목토론방 등에서 윤석열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다.


희림은 1970년 1월 10일 희림건축설계사무소로 설립돼 2000년 2월 3일자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시가총액 1104억원, 코스닥 880위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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