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선박무선통비장비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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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2019년부터 이어진 창업주 자녀들간의 경영권 분쟁이 종식됐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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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황재우 대표와 황혜경 전 이사, 사위인 이선기 이사 등이 극적인 화해를 했다"며 "세 사람은 창업주인 황원 전 회장이 평생을 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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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위기를 인식하고 회사의 안정과 발전에 힘을 보태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경영권 분쟁 당사자들은 상대방을 대상으로 제기했던 각종 소송 및 고소, 고발 건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취하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이어 "황 전 회장의 성년후견인을 장남인 황재우 대표로 변경할 것을 법원에 요청할 예정"이라며 "황 전 회장과 회사를 위해서 가장 바람직한 선택을 도출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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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조직을 4개 본부, 1 연구소 체제로 변경했다. 임직원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업무 추진과 기업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관계자는 "분쟁 당사자, 형제간의 화해를 바탕으로 향후 회사의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을 혁신하여 해양, 선박 장비 제조업 분야에서 또 한번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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