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백종민특파원
입력2021.11.30 05:50
수정2021.11.30 05:50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등 소매 기업 경영인을 백악관으로 초대해 추수감사절 쇼핑 시즌 물류난 해소에 협조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외국 기업으로는 최경식 삼성전자 북미총괄이 유일하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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