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고교생·가족감염 등… 광주서 1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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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에서 고교생과 격리 중이던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연쇄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2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 13명이 발생해 5273~5285번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기확진자 관련 5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4명,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3명, 유증상으로 조사중인 1명이다.


기확진자와 관련 초등학생과 어린이집교사, 유치원생 등이 포함됐으나 모두 자가격리 중으로 전수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날 확진자 중 7명은 가족간 연쇄감염으로 나타났고 모두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업소개소 행정명령 관련 3명도 모두 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국적은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이다.


유증상으로 조사중인 1명은 남구의 한 고등학생으로 지난 17일부터 증상이 발현 돼 18일 등교한 뒤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학교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559명(학생 479교직원 80)에 대해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타시도 확진자는 중 1명은 김포 확진자 관련으로 직장동료와 접촉해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다른 3명은 서울 강남구 확진자 관련 지인이거나 동선이 겹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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