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형기자
입력2021.09.21 21:43
수정2021.09.21 21:43
속보[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2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3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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