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제시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제시는 자신의 SNS에 "Grew up in Jersey but my hearts in SEOU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흰색 탱크톱에 청바지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예쁘다"며 호응을 보냈다.
한편 제시는 웹 예능 '제시의 쇼!터뷰'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tvN '식스센스2'에도 출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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