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하수도 준설공사로 침수걱정 '싹'~~~

양천구 하수도 준설공사 작업팀이 하수시설물에 퇴적된 준설토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양천구 하수도 준설공사 작업팀이 하수시설물에 퇴적된 준설토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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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역내 하수시설물에 퇴적된 준설토를 적기에 준설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준설공사는 지역내 전 지역의 하수관로, 사각형거 등 하수시설물에 대해 진행되며 중점관리지역은 5월말까지 완료해 우기 침수피해에 대비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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