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윤기자
입력2021.04.09 09:04
수정2021.04.09 09:10
속보[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세모녀 살해' 김태현 포토라인서 무릎 꿇고 "저로 인해 피해 입은 분께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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