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그린티 씨드 세럼'를 리뉴얼 2일 출시했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2010년 출시 후 이니스프리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새로운 '그린티 씨드 세럼'은 프리-프로-포스트 바이오틱스 성분을 밸런스 있게 배합한 새로운 콘셉트의 특별한 원료인 ‘그린티 바이옴’을 함유했다.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할인 혜택과 더불어 '그린티 씨드 세럼 30mL'와 '그린티 씨드 스킨 30mL', '그린티 씨드 크림 20mL'로 구성된 ‘그린티 바이옴 고수분 세럼 키트’를 추가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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